맨하튼의 남쪽끝에 있는 베터리 파크는 바다에 인접하고 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섬과 미국이민의 관문이었던 앨리스 아일랜드를 둘러보는 페리가 주기적으로 출발한다. 바다근처라 불어오는 바람이 매섭다. 여기서 북쪽으로 약간 가면 World trade center가 있고 동쪽으로 약간가면 월가가 나온다.
자유의 여신상은 대서양에서 맨하튼으로 들어오는 길목의 작은 섬위에 지어진 것으로 전체가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돌로된 낮은 건축물위에 철재 타워를 세우고 그 뼈대위에 청동으로 된 커버를 씌워서 만든 것이다. 이 건축물은 프랑스에서 배로 실어온 것으로 자유의 나라 미국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보낸 것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파리의 세느강변에 규모는 작지만 자유의 여상상과 똑같은 형상이 있는걸 본 것 같다.)
근처의 엘리스 아일랜드(Ellis Island)는 비행기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배로 들어오는 미국이민자들이 처음에 이민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던 곳으로 예전의 이민국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현재는 이민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미국관광객들은 자신의 조상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유의 여신상은 대서양에서 맨하튼으로 들어오는 길목의 작은 섬위에 지어진 것으로 전체가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돌로된 낮은 건축물위에 철재 타워를 세우고 그 뼈대위에 청동으로 된 커버를 씌워서 만든 것이다. 이 건축물은 프랑스에서 배로 실어온 것으로 자유의 나라 미국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보낸 것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파리의 세느강변에 규모는 작지만 자유의 여상상과 똑같은 형상이 있는걸 본 것 같다.)
근처의 엘리스 아일랜드(Ellis Island)는 비행기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배로 들어오는 미국이민자들이 처음에 이민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던 곳으로 예전의 이민국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현재는 이민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미국관광객들은 자신의 조상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근처의 사진관에서는 관광객들의 사진을 찍어 100년 ~ 200년전 이민온 옛날복장의 이름모를 가족들의 촌스럽고 낡은 사진속에다 감쪽같이 얼굴을 바꿔 출력해주는 재미있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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