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8일 목요일

남산걷기대회


가을축제를 맞이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남산걷기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주로 대학원생들이 많이 참여하였고 외국인학생들의 참여비율이 높았는데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반환점에서 만나서 찍은 것입니다.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홍콩대학을 다녀와서

영국 QS와 조선일보가 공동조사한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1위에 오른 홍콩대학에서 국제학회가 있어 다녀왔다.
홍콩영화와 더불어 어린시절을 보낸 30대이후의 세대들에게 홍콩은 단순한 도시이외의 많은 상징을 내포한다. 하지만 영화속 환상에 너무 오래 빠져있었던 걸까? 홍콩대학 캠퍼스는 이런 환상을 깨기에 충분했다. 아주 가파르게 비탈진 산에 걸쳐 있어,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 오르기엔 거의 등산하는 수준이다. 땅이 좁아 캠퍼스라고 부를 만한 곳도 없고 산비탈에 힘겹게 걸쳐있는 콘크리트 건물만이 삭막함을 더해준다.
홍콩대학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국적불문하고 세계각국의 우수한 교수를 초빙하고 파격적인 대우를 보장하고, 대신 확실한 실적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물론 정해진 기간내에 실적을 못내는 교수가 이곳을 떠나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비결은 단순하게도 영어로 강의하는 훌륭한 교수들이 확실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세계각국의 우수한 학생을 받아들여 뛰어난 인재를 키워내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한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마련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2009년 4_19 등반대회














등반대회 다녀온 날 사진입니다.

2009년 4월 6일 월요일

iPod touch를 사용해 보니

최근 iPod touch를 구매해서 쓰고 있다. 이 가격에 이런 기능까지 역시 "스티브 잡스"다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사실 이거 살때는 MP3들을려구 용량크고 디자인 좋은 신제품을 샀을 뿐인데... 속을 들여다보니.... 이건 MP3플레이어가 아니다. 휴대폰만한 단말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웬만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쓸 수 있다.
무선인터넷의 진정한 매력이 느껴진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모바일미를 통해 스케쥴 캘린더, 메일, 주소록 등등이 실시간으로 푸쉬되고 데스크탑에서의 작업과 동기화된다는 점은 공간적제약을 다소 완화시켜 주었다는 느낌이다.
지도를 비롯한 위치정보나 자세한 지도검색은 마치 네비게이터 같아보인다. 최신 유투브 동영상을 그대로 본다든지... 수십 수백개의 인터넷 라디오채널을 통해 CD음질의 전세계 음악채널을 실시간으로 듣는다든지...
마치 신종 미디어의 등장이라고 과장할 만하다. 아쉬운건 마이크와 영상카메라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iPhone의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나 이동통신회사들의 거센 저항을 고려해서 집어넣지 않은 것 같다.
그랬다면 여기다 Skype를 올려 아주 훌륭한 이동 인터넷 영상 전화기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 테니까...
지금은 아쉬운대로 Skype를 올려 채팅정도만 하고 있는 수준이다. 더불어 다양한 게임도 볼 만하고...
피아노 레슨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무료 어플리케이션이 더 환상적이다. 가장 좋은 건 잠자기전 침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손바닥속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는 것이다.

2009년 3월 31일 화요일

연구실 홈피 변경!!

연구실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바뀐 화면에 깜작 놀랐어요 ㅎㅎ
후배님들 수고로 홈페이지도 봄을 맞아 예쁘게 단장을 했네요^^
맨날 연구실 홈페이지 링크 따라 블로그로 접속하던 게으른 습관도 바꿔야 겠네요 ㅋ

바뀐 홈페이지 구경하다 성한이 프로필 보면서 나도 초등학교 때 과학의 날 행사로 고무동력기 대회, 과학상자조립대회, 독후감 대회 뭐 이런저런 대회에서 상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 상장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어요ㅋ 초등학교 때 일까지 차곡차곡 정리해서 기억하고 있는 성한이 짱!ㅋ(내가 이상한건가;;;ㅎㅎ)